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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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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김민재에겐 희소식? '이번 시즌에만 24경기 빠진' 알폰소 데이비스, 부상으로 '또' 이탈..."햄스트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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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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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송건 기자] 알폰소 데이비스가 또 다시 부상으로 이탈할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이비스는 프랑크푸르트와의 3-2로 승리한 경기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근섬유 파열 부상을 입었다. 이는 구단의 의료진이 실시한 정밀 검사를 통해 확인됐다. 데이비스는 당분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전력에서 이탈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뮌헨은 21일 오후 11시 30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프랑크푸르트에 3-2로 승리했다.

    승리한 뮌헨이지만,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데이비스가 후반 5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토 히로키와 교체 아웃되면서 경기장을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최근 뮌헨 선수진은 거의 모든 선수가 출전 가능할 정도로 부상에서 자유로운 상황이었는데, 데이비스가 끝내 부상을 당했다.

    지난해 1월부터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복귀한 후 다시 큰 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이탈해 있던 데이비스다. 이번해에 들어 복귀했고, 서서히 컨디션을 올리고 있었다. 이탈이 불가피한데,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길 바라야 하는 뮌헨이다.

    한편, 김민재의 출전 시간이 더욱 늘 수 있다는 신호로 볼 수도 있다. 최근 김민재는 이토와 요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밀리면서 아예 출전하지 못하는 경기도 있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토가 왼쪽 풀백 자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센터백 출전을 두고 경쟁자가 하나 줄어든 셈이다. 현재 이토와 데이비스를 제외하고 하파엘 게레이루가 왼쪽 수비수로 뛸 수 있는데, 입지가 탄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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