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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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는 괜찮을까.
AP통신은 23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 도시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의 한 마을에서 멕시코 군이 마약 카르텔 수장을 사살했다"고 전했다.
멕시코 정부는 과달라하라 2시간 거리의 할리스코주 타팔파에서 카르텔 할리스코 누에바 헤네라시온(CJNG)를 이끌던 '엘 멘초'라는 별명의 네메시오 루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를 체포했다. 하지만 '엘 멘초'는 멕시코시티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엘 멘초' 사망 이후 카르텔 조직원들은 차량에 불을 지르고 도로를 봉쇄하는 등 폭력 사태를 일으켰다.
AP통신은 "멕시코 축구 1부 리그 등 4경기가 연기됐다. 현지시간 25일 예정된 멕시코와 아이슬란드의 평가전에 대해서는 아직 멕시코축운명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면서 "할리스코주의 주도 과달라하라는 6월 월드컵 4경기를 개최한다. 한국이 2경기를 치르고, 멕시코, 스페인, 우루과이, 콜롬비아도 경기를 치른다"고 덧붙였다.
홍명보호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다. 홍명보호는 과달라하라에서 1, 2차전을 치르는 만큼 베이스캠프도 과달라하라에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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