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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빅토르 요케레스가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아스널은 2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4-1로 제압했다.
아스널은 전반 32분 에베레치 에제의 선제골로 앞서갔는데 2분 만에 데클란 라이스의 실수가 나오면서 콜로 무아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을 1-1로 마친 아스널은 후반전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2분 요케레스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역전하더니 이후 에제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요케레스가 한 골 더 터뜨리면서 아스널은 4-1로 승리했다.
요케레스는 이날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넣었다. 경기 내내 적극적인 움직임과 더불어 망설이지 않는 슈팅을 보여주었고, 팬들의 기대에 완벽하게 보답했다. 요케레스는 90분 동안 기회 창출 1회, 빅찬스 생성 1회, 유효 슈팅 2회, 파이널 써드 패스 3회, 볼 경합 승리 5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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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득점을 추가한 요케레스는 리그 10골로 두 자릿수 득점에 도달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포르팅을 떠나 6,580만 유로(1,120억)의 이적료로 아스널에 둥지를 튼 요케레스는 리그 2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 멀티골, 4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 득점 이후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 13라운드 첼시전부터 23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까지 요케레스는 1골에 그쳤는데 이마저도 페널티킥 득점이었다. 부진이 거듭되면서 카이 하베르츠, 가브리엘 제주스 등에 밀려 일찍이 교체되기도 했다.
요케레스의 부활은 지난 1월 말에 시작됐다. 2라운드 멀티골의 제물이었던 리즈를 상대로 또다시 골망을 갈랐다. 직후 선덜랜드전에서 두 골을 추가하면서 컨디션을 대폭 끌어 올렸다. 브렌트포드-울버햄튼 원더러스 2연전 침묵했지만 토트넘전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최근 리그 5경기 5골이다.
요케레스는 경기가 끝난 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난 경기를 많이 뛰었다. 주변 선수들을 잘 알게 되면서 분명히 차이가 생긴다"라며 동료들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보면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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