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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생활에 만족하나 이적설은 이어진다. 뮌헨은 김민재 매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튀르키예에 정통한 기자 에크렘 코누르 기자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괴물로 평가된 김민재가 판매가 될 예정이다. 뮌헨은 김민재 이적료로 3,500만 유로(약 600억 원)를 책정했다.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이적,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가 논의되는 중이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현재 뮌헨 3옵션 센터백이다. 조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밀리면서 올 시즌 제대로 뛰지 못하고 있다. 부상이 아님에도 명단 제외가 되면서 이적설이 본격 대두됐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 토트넘 홋스퍼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연결됐고 세리에A 팀들이 노리기도 했다. AC밀란, 인터밀란 등이 차기 행선지 후보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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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민재는 남았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페네르바체를 비롯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끌었다. 이탈리아 클럽들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적 가능성이 없다. 김민재는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으며 적어도 여름까지는 뮌헨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민재와 뮌헨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고 언급했다.
김민재 이적설을 지속적으로 전한 독일 '빌트'도 "김민재는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자신의 역할에 만족한다"고 하면서 김민재가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걸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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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뮌헨은 김민재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 뮌헨은 루카 부슈코비치 등 다른 센터백 영입을 여름에 하려고 한다. 김민재를 판매하는데 상당 부분 열려있고 이적료 책정까지 했다. 첼시, 토트넘이 눈여겨보는 중이다. 독일 축구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토트넘은 수준급 센터백이 필요하다. 첼시는 수비진이 탄탄하지만 제레미 자케 영입 실패 이후 수비수 한 명을 더 추가하고 싶어한다. 토트넘, 첼시 모두 김민재를 노린다"고 언급했다.
한편 계속해서 거취 이야기가 나오는 김민재는 지난 프랑크푸르트전에서 선발로 나왔는데 3-2 승리에 기여했음에도 비판을 받았다. 독일 'SPOX'는 "경기 초반 빌드업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공을 가지지 않았을 때도 안정적이었다. 그러나 3-2가 되기 전 키미히의 패스를 향해 가지 않고, 상대를 두면서 심각한 실수를 범했다"라며 비판했다. 독일 'TZ'는 "김민재는 86분까지 안정적이었는데 막판 골문 앞에서 키미히의 패스를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면서 2번째 실점 빌미를 제공했다"라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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