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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난리난 남창희 아내 정체, 배우 아닌 공직자였다.."직장인, 관심 자제해야"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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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김수형 기자]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확인되면서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현재는 공직자로 근무 중인 만큼 과도한 관심은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다.

    23일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 씨가 맞다”며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직장인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9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만 알려졌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는 설명이다. 연예 활동을 마무리하고 공직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사실상 일반인 신분이라는 것.

    앞서 윤영경은 과거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등장해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비주얼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짧은 등장에도 또렷한 인상과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았고, 지금까지도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렇기에 더더욱 남창희 아내가 됐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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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인 그는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고, 영화 ‘국제시장’을 시작으로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예능 ‘비포 썸 라이즈’,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는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하며 구청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지역 소식을 전달하는 ‘동대문 브리핑’ 진행자로도 활약 중. 안정적인 발성과 또박또박한 전달력으로 “지역 아나운서 같다”, “정보 전달이 깔끔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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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배우에서 공직자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만큼, 온라인에서는 “지금은 일반 직장인인데 과도한 관심은 부담일 수 있다”, “축하는 하되 사생활은 지켜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한편, “여전히 미모가 연예인급”, “남창희 장가 잘 갔다”, “이 정도면 남창희 세금 더 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유쾌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윤영경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강 아이유’로 대중의 기억에 남았던 윤영경은 이제 공직자로서의 삶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SN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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