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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배기성, 플랭크 4분→이미지 쇄신 성공…"짧고 약하단 말 싫어, 아직 힘 건재" (사랑꾼)[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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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기성이 심현섭, 윤정수와 플랭크 대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미지 쇄신에 성공했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세 준비를 위해 경주로 떠난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여행기 2편이 공개됐다.

    이날 심현섭·정영림 부부, 배기성·이은비 부부, 윤정수·원진서 부부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했다. 전문의 김지연은 임신 계획과 관련해 "운동이 최고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심현섭, 배기성, 윤정수는 운동으로 자존심 싸움에 나섰다. 심현섭은 윤정수를 향해 "정수는 몸이 약간 역도 선수 같다"고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상품으로 경주 한우 세트와 육포를 준비했고, 첫 번째 대결 종목은 플랭크 오래 버티기였다. 제작진은 정확한 자세 시범을 위해 필라테스 강사인 원진서에게 시범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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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결을 앞두고 배기성은 착용 중이던 시계를 벗었고, 심현섭은 양말을 벗으며 의지를 다졌다. 이어 배기성은 상의를 탈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아내 이은비는 "이걸 왜 벗어"라며 좌절했고, 윤정수는 태권도 자세를 취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MC들은 "귀엽다", "아기 같다", "몸이 생각보다 단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은비는 "그냥 드리자"며 웃었고, 원진서는 남편 윤정수의 상의 탈의에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이후 곧바로 플랭크 대결이 시작됐고, 세 사람 모두 1분을 넘기며 선전을 펼쳤다. 정영림은 "우리 오빠 30초 예상했는데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고, 심현섭은 "이게 술, 담배 문제가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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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2분이 지나자 심현섭이 가장 먼저 탈락했고, 이어 4분 10초를 앞두고 윤정수도 탈락하며 배기성이 최종 1등을 차지했다.

    이은비는 남편을 끌어안고 입맞춤을 하며 "이 승부욕 너무 감동했다. 정신력 진짜 대박이다. 못 할 게 없다. 내가 해달라는 거 다 해줄게"라고 칭찬했다.

    이어 배기성은 "나는 어떤 마음으로 했냐면 오늘 방송에서 약간의 오해를 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짧고 빨리 끝낸다는 낙인이 찍힐 것 같았다. 짧고 약하다는 소리가 싫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시간이 짧다는 것에 스트레스가 있다. 어떻게든 끌어서 나는 아직 힘이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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