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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子와 포착된 후..'김민희♥' 홍상수, 백발의 늦둥이 아빠 근황 또 화제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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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김수형 기자] 홍상수 감독의 근황이 다시 한 번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배우 김민희가 갓난아기를 안고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약 10개월만에 베를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포착된 홍 감독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화제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앞서 지난해 4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서 산책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김민희는 품에 갓난아기를 안고 있었고, 홍 감독은 아이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었다. 해당 아기는 최근 출산 소식이 알려진 두 사람의 아들로 추정됐기도.

    이들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법적으로는 홍 감독이 혼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사실혼 관계로 지내고 있으며 여전히 그들의 행보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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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같은 근황이 전해진 뒤 약 열 달 만에 홍상수 감독의 공식적인 활동 모습도 공개됐다. 배우 송선미는 23일 자신의 SNS에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사진을 올리며 홍 감독의 모습을 함께 공개한 것. 사진 속 홍 감독은 짧게 자른 백발에 검은 코트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층 노년의 분위기가 짙어진 모습이지만, 영화제 현장에서 여유로운 표정을 보이며 여전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드러냈다.

    홍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오는 날'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결혼과 이혼 이후 연기를 중단했던 한 배우가 독립영화를 통해 복귀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송선미를 비롯해 조윤희, 하성국, 신석호 등이 출연했다. 특히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협업도 이어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주목을 받았던 바다.

    무엇보다 홍 감독은 국내 공식 활동은 줄였지만 해외 영화제에서는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이어가는 모습. 김민희 역시 배우보다는 제작 파트에서 참여하며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작품 활동은 꾸준하다”, “사생활 논란과 별개로 영화는 계속 나온다”는 반응과 함께, 여전히 엇갈린 시선도 공존하는 분위기다. 다만 최근에는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과 백발이 된 근황이 동시에 전해지며 ‘늦둥이 아빠’가 된 홍 감독의 시간 변화를 체감했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그녀가 돌아오는 날은 상반기 중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ssu08185@osen.co.kr

    [사진]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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