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는 21억원을 들여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과거 무단 경작지였던 관악산 자락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형 테니스장을 만들어 체육, 자연, 정원문화가 결합한 복합여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테니스장 2면을 계단식으로 배치하고 가든테라스, 편의시설 등을 만든다.
이 사업은 힐링·정원도시 관악을 위한 역점 사업인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구는 2022년 낙성대 숲속공원을 시작으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 총 20개의 특화공원을 조성했다.
올해 구는 관악산 난향숲길 지구와 관음사지구의 '거점 공원', 신우지구의 '수직 정원', 약수암지구의 '수국원' 등 힐링 정원을 완성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산책로로만 활용되던 공간을 주민이 즐기고, 머물고, 소통하는 힐링 인프라로 돌려드리게 돼 감회가 크다"며 "테니스장이 완공되면 운동하러 오셨다가 정원에서 쉬기도 하고 이웃과 인사도 나누는 정원형 생활 체육공간을 즐기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신지구 테니스장 착공식에 참석한 박준희 구청장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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