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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24년차' 이홍기, 3개월 내내 '여장'하더니…결국 회사 통해 속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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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주)피알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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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뮤지컬 '슈가'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이홍기는 지난 22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슈가'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슈가'는 코미디 영화의 고전 '뜨거운 것이 좋아'가 원작이다. 1929년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갱단의 살인을 목격한 두 재즈 뮤지션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장을 한 채 밴드에 위장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홍기는 극 중 주인공 조(조세핀) 역을 맡았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파격적인 여장에 도전한 이홍기는 진한 메이크업도 완벽히 소화하는가 하면, 반전을 지닌 캐릭터의 모습을 진지하면서도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해 12월부 시작해 약 3개월의 공연을 마친 이홍기는 소속사를 통해 "원래 좋아하던 코미디 장르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무대에 오르는 매 순간이 정말 즐거웠다. 함께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홍기는 오는 3월 7일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옹기종기'를 개최하며, 10년 만에 열리는 FT아일랜드 팬미팅 '우당탕탕 FT 사무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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