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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네 번 결혼한 배우 박영규가 25살 연하 아내를 사로잡은 통 큰 플러팅부터 딸의 대학입시 결과 최초 공개까지, 인생의 굵직한 장면들을 예능감 넘치는 입담으로 재구성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하는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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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영규는 네 번째 결혼 이후 달라진 일상과 행복한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25살 연하 아내와 처음 만나게 된 과정과 마음을 움직인 통 큰 플러팅을 공개하며 모두를 사로잡는다.
특히 그는 “세대 차이가 나서 좋다”라는 반전 발언을 하며 이유를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뒤집는다.
또 딸의 대학입시 결과를 최초 공개하며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딸의 입시 과정을 전하며 ‘아빠 미소’를 숨기지 못했고, 모두가 놀랄 만한 스토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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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는 80년대 후반 전성기 시절도 소환한다. 나훈아와 함께 언급되던 분위기와 당시 많은 연예인의 무대이기도 했던 업소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한 곳에서만 한 달 계약금이 5천만 원에 달했고, 하루 12군데씩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더불어 고가의 금장 롤렉스를 받았던 일화까지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IMF 시절 박세리, 박찬호와 함께 ‘쓰리박’으로 불렸던 배경도 밝힌다. MC들이 ‘쓰리박’에는 박영규 대신 박지성이 들어가야 하는 게 아니냐고 의심하지만, 박영규는 자신과 박세리, 박찬호 모두 충청도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내세우며 당위성을 주장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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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함께했던 ‘장모님’ 선우용여와 최근 20년 묵은 오해를 풀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울러 극 중 부인이었던 박미선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
박영규의 결혼 이야기부터 전성기 수입, '순풍산부인과' 인연, 그리고 딸을 향한 진심까지. 박영규의 ‘자기 중심’ 인생 토크는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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