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우아함 현대적 재해석
코스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박규영. 코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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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패션 브랜드 코스(COS) 얼굴이 된다.
런던 기반의 패션 브랜드 코스는 박규영과 함께한 2026 봄/여름 캠페인을 24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Alexander Skarsgård)와 모델 비토리아 체레티(Vittoria Ceretti), 박태민이 참여했다. 사진작가 카림 사들리(Karim Sadli)가 런던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포트레이트 시리즈는 은은한 자신감과 세련된 태도를 표현하며 이번 시즌의 분위기를 예고한다는 설명이다.
컬렉션은 1980년대 스타일의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아 셋업과 아우터, 레이어링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테일러링을 핵심으로 클래식한 코드를 현대적인 볼륨과 비율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뉴트럴 컬러 팔레트가 중심을 이루며 모노크롬 룩과 함께 가죽, 린넨 등 다양한 소재의 질감이 입체감을 더한다. 강조된 어깨선과 하이넥은 강인함을 부여하고 유려한 실루엣은 절제된 편안함을 선사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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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목으로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트렌치 코트와 헤링본 패턴의 발마칸 코트, 가죽 소재의 에비에이터 재킷 등이 꼽힌다. 여성복에서는 드레스가 부드러운 움직임을 선사하며 주름진 소재와 러플 장식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이번 컬렉션은 고급 소재와 재단을 통해 모던 워드로브를 한 단계 격상시키려는 의도를 담았다.
코스의 2026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는 3월 25일 수요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오프 스케줄 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스 공식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코스가 한국에서 패션쇼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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