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희. 사진| O3 Collec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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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신예 조승희가 이준호와 한솥밥을 먹는다.
소속사 오쓰리콜렉티브(O3 Collective)는 24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조승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폭넓은 활동으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희는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치며 다수의 무용 콩쿠르에서 1위를 휩쓰는 활약으로 일찌감치 현대무용 수재로 주목받았고, 이후 이화여대 무용과에 진학했다. 또한 그는 학창 시절부터 SNS 스타로 떠오르며 교복 모델과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는 등 브랜드와 대중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조승희는 2021년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이준호 분)의 여동생 청선군주 역으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그는 티빙 웹드라마 ‘투투(To.two)’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대전’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온 바 있다.
전속계약 소식과 더불어 조승희는 콘셉트 포토와 짧은 영상을 공개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콘텐츠 속 그는 말간 얼굴과 흩날리는 머리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 것은 물론, 책을 좋아하는 모습 등 일상적인 순간을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오쓰리콜렉티브 양혜영 대표는 “조승희는 있는 그대로 예술적 무드가 난다”며 “깨끗한 뉴 페이스, 예술 학교 출신, 움직임이 기반인 배우라는 점에서 보기 드문 귀한 조합이자 숨은 보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춤을 추던 몸의 감각이 이제는 이야기를 움직이는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조승희 배우의 새로운 창조적 궤도를 오쓰리콜렉티브가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쓰리콜렉티브는 아티스트, 콘텐츠, 스태프가 함께 주인공이 되는 팀 기반 브랜드 시스템을 지향하는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지난해 8월 설립됐다. 1호 아티스트 이준호에 이어 O3 Collective의 새 얼굴이 된 조승희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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