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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은 승리를 이끄는 활약을 했음에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주의 팀에서 제외가 됐다.
MLS 사무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간) 1라운드 이주의 팀을 공개했다. 크리스티안 칼리나, 다니엘 무니, 밀레스 로빈슨, 크리스토퍼 맥비, 드니 부앙가, 아드리 메흐메티, 스테판 유스타키오, 길레르메, 페타르 무사, 율리안 홀, 샘 서리지가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없었다. 손흥민은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역사적인 MLS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왔다. 레알 에스파냐와의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차전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예열을 했고 인터 마이애미전에서도 선발로 나와 1도움을 기록하면서 3-0 대승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 속 최전방에 나서 활발하게 움직였고 부앙가, 티모시 틸먼과 호흡이 좋았다. 정확한 패스와 침투로 공격에서 활약을 이어갔고 후반에 교체될 때 아쉬움을 표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았다. 손흥민은 이날 슈팅 2회, 키패스 3회(도움 1회), 패스 성공률 86%, 드리블 성공 2회(시도 2회), 피파울 1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3회(시도 3회), 공중볼 경합 승리 1회(시도 1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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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우리는 손흥민이 공간으로 자유롭게 들어오게 하고 싶다. 손흥민이 움직이면 상대 수비수가 나오고, 공간이 만들어진다. 이걸 다른 선수들이 공략할 수 있다. 손흥민은 라인 사이 플레이와 공간 침투 모두 뛰어나다. 우리는 손흥민을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최근 두 경기에서 그걸 시도했다"라고 말했다.
손흥민 패스를 받아 골을 넣은 다비드 마르티네스는 "손흥민은 팀에 큰 영향을 미친다. 라커룸에서도 그렇고 경기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손흥민이 LAFC에 있을 때 그를 더 잘 활용해야 한다"고 추켜세웠다.
좋은 활약을 했지만 MLS 사무국 선택을 받지 못했다. 부앙가, 유스타키오가 선발됐는데 손흥민은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벤치에도 없었다. 막심 크레포, 콜 바셋, 세바스티안 버홀터, 마르셀 하르텔, 워렌 마드리갈, 폴 로스록, 안드레스 드나이어, 로건 패링턴 타이 바리보가 이름을 올렸는데 손흥민은 제외가 됐다. 한편 감독은 도스 산토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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