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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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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챈슬러, 日서 마약 소지 혐의 현행범 체포…득녀 4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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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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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챈슬러가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24일 아이즈에 따르면 챈슬러는 23일 새벽 일본 나고야 시내의 한 호텔에서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지인 3명과 함께 경시청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앞서 TBS, 후지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걸그룹 XG 제작자인 사이먼(재이콥스)을 비롯해 그룹 XG의 프로듀서 등 4명이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현장에서 함께 체포된 인물 중 한 명이 챈슬러였던 것. 챈슬러는 XG, 사이먼 등과 함께 XGLAX에 소속돼 있다.

    경시청은 코카인과 대마 사용과 관련한 익명 제보를 접수한 약 1년간 내사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체포된 곳은 XG 공연이 열리고 있던 나고야 시내 호텔로, 객실에서 코카인 4봉지와 건조 대마 1봉지가 압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챈슬러는 히트곡 제조기 이단옆차기 멤버로 활동하다 탈퇴했고, 유주, 강다니엘 등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다. 그는 2022년 3살 연하의 승무원 아내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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