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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겸 소속사 대표 차태현이 '공동 대표' 조인성과 있었던 소속사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게스트 차태현이 등장해 함께 먹고, 눕는 눕방 위주의 힐링 끝장 투어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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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이수지가 차태현을 향한 오랜 팬심을 드러내며 '첫사랑'이라고 고백해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차태현은 만인의 첫사랑답게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수지는 핫도그 하나에 정색하며 "첫사랑이라도 선은 지켜 달라"고 경고해 반전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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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태현은 조인성과 소속사를 운영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끈다. "회사로 걸려오는 전화의 대부분이 조인성 섭외 문의"였다는 그는 대표 직함이 무색하게 직접 조인성의 섭외 전화를 응대하고, 스케줄을 조율했던 웃픈 사연을 털어놓는다고 해 흥미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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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가득한 힐링도 잠시,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 파이터 추성훈이 연신 추위를 호소하는가 하면 뜻밖의 연기 고문까지 더해져 재난 영화급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강인한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이 추성훈을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게 만든 힐링 투어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워서 보는 이색 신년 운세 결과도 공개된다. 특히 차태현은 '천만 배우'를 넘어 '천만 감독'으로의 꿈을 내비치고 영화사 사업으로 돈을 어마어마하게 번다는 역술가의 이야기에 환호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낭만과 웃음이 함께하는 5인방의 역대급 힐링 끝장 투어는 24일 오후 8시 50분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해 4월, 20년 지기 절친 조인성과 함께 신생 기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설립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JTBC '혼자는 못 해'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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