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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캣츠아이 멤버 父 인종차별 파묘…필리핀 멤버엔 ‘활짝’, 한국 멤버엔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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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HYBE)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멤버 다니엘라의 부친이 또다시 인종차별 의혹에 휩싸였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니엘라의 아버지가 SNS에 올린 멤버들과의 투샷이 확산됐다. 사진 속 그는 멤버들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딸 다니엘라와 찍은 사진에는 “다니엘라와 아빠. 뽀뽀; 캣츠아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하트 이모티콘까지 더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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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계 미국 출신 멤버 라라와 찍은 사진에는 “라라 사랑해, 넌 슈퍼스타야”라며 뽀뽀하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또한 필리핀 출신 멤버 소피아와의 사진에는 “나의 필리핀 슈퍼스타 소피아”라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에서 그는 활짝 미소를 지으며 멤버들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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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한국인 멤버 윤채와 찍은 사진에는 “윤채 .... 애틀랜타”라는 짧은 문구만 남겼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애정 표현보다는 비교적 담담한 분위기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저날 공연장이 애틀랜타였는데, 윤채한텐 할 말이 없어서 뜬금없이 ‘애틀랜타’를 적은 것 아니냐”는 의견이 이어졌다. 또 “인종차별 맞는 것 같다”라는 의견과 “인종차별보다는 윤채랑 별로 친해보이진 않는다”라는 상반된 반응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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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다니엘라의 아버지는 앞서도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지난 21일 멤버 마농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멤버가 있든 없든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캣츠아이는 한 명보다 훨씬 크다”라는 댓글을 달아 팬들의 반발을 샀다.

    이후 과거 댓글도 재조명됐다. 그는 블랙핑크 리사와 다니엘라를 비교한 게시물에 “다니엘라가 더 낫다. 트레이닝도 더 잘 받았고, 라티나라서 아시아 댄서들보다 뛰어나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K-팝 트레이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KATSEYE는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유니버셜뮤직그룹 산하 게펜 레코드의 임원진이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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