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발생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살처분·소독·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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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생 농가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 제한과 일제 소독을 병행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운영해 축산차량 및 인력 이동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인근 농가에 대한 임상 예찰과 긴급 검사도 강화했다.
군은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가축방역관·공수의·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 대응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양돈농가에는 외부인 출입 통제,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 축산차량 진입 최소화 등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군은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방역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ASF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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