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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발매된 코이 데뷔 싱글 ‘타이핑(typing)’이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공식 에디토리얼 플레이리스트 ‘K-R&B Now’에 선정된 데 이어, 해당 플레이리스트의 메인 커버 아티스트로 발탁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K-R&B Now’는 전 세계 R&B 리스너들에게 감각적인 한국의 R&B 음악을 소개하는 스포티파이의 대표 플레이리스트다. 코이는 정식 데뷔 직후 해당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메인 커버까지 장식하며 신인으로서 남다른 잠재력을 보여줬다.
데뷔곡 ‘타이핑’은 이별의 기로에서 쳇 베이커의 ‘블루 룸’을 배경 삼아 메시지를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는 서툰 진심을 담은 곡이다. 코이 특유의 ‘느좋’ 음색이 미니멀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며, 서정적이면서도 편안한 울림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획 및 제작을 맡은 브로큰 하츠 소셜 클럽 측은 “데뷔와 동시에 좋은 기회로 플레이리스트 커버를 장식하게 되어 감사하다. 좋은 것과 싫은 것, 하고 싶은 것과 되고 싶은 것 모두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아티스트로서 앞으로도 리스너들과 깊게 소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티파이 ‘K-R&B Now’ 커버를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코이는 데뷔곡 ‘타이핑’을 기점으로 다채로운 감각이 담긴 곡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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