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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한혜진, 연하와 공개연애?..."저는 감당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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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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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한혜진이 공개 연애에 대해 "감당 가능하다"며 솔직한 연애관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한혜진이 출연해 탁재훈을 비롯한 출연진들과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았다.

    이날 탁재훈은 과거 한혜진의 집에 초대받았던 일화를 꺼내며 "야외 자쿠지에서 목욕도 함께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저 보고 싶었나"라고 묻자, 한혜진은 "많이 생각했다"고 답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혜진은 "카메라 꺼지고 플러팅하지 않았나"라며 "구하기 힘든 트러플 과자도 챙겨줬다"고 덧붙였다.

    이수지가 한혜진에게 탁재훈을 향한 마음을 묻자 그는 카이를 가리키며 "이쪽이 더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연애 스타일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탁재훈이 "혜진 씨, 연하와 소개팅을 많이 하시더라"고 언급하자 한혜진은 "연상을 만나면 나이가 너무 올라가지 않나"고 받아쳤다. 또 "나이는 진짜 상관없다. 연상과 연하 중에 굳이 골라야 하면 연하로 하겠다"고 밝혔다.

    대시를 먼저 하는 편인지에 대해서는 "제가 대쉬를 했더라. 제가 먼저 하지 기다리지는 않는 것 같다. 남자들이 이야기를 잘 안 하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공개 연애에 대한 질문에는 "감당할 수 있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오히려 탁재훈에게 "감당 가능하냐. 이번에는 조심해야 한다"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한혜진은 "결혼은 계속하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못했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투데이/정지윤 인턴 기자 (chxma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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