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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제니, 200억 건물 매수 이어 1억 기부…“재력만큼 통 큰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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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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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서울 용산구 소재 건물을 약 20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블랙핑크 제니가 이번에는 1억 원을 기부했다.

    가수 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니가 사진전 수익금과 개인 사비를 더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션이 진행 중인 ‘대한민국온도1도올리기’ 캠페인을 통해 연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션은 “1억 원으로 연탄 11만 2000장을 구입할 수 있으며, 약 56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며 “누군가에게 연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조금 더 따뜻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제니는 30번째 생일을 기념해 개최한 사진전 ‘J2NNI5’의 티켓 수익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는 해당 수익금에 개인 비용까지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고가 건물 매입 소식에 이어 기부 사실까지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재력만큼 통 큰 선행”, “월드 클래스는 다르다”, “영 앤 리치 제너러스(Young & Rich, Generous)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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