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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박지훈, '왕사남' 600만 돌파 속 아픔 있었다 "시사회 다음날 할머니 돌아가셔"('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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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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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속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23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유튜브 채널에는 '신세대 단종 박지훈의 유해진과의 촬영 비하인드부터 장항준 감독 성대모사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님이 연일 들떠 있다. 거장 직전에 있는 분"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박지훈은 "내 마음속에 거장이다. '지훈아 경거망동 하지마. 들뜨지 말고 침착해야해'라고 한다"라고 장항준 감독을 성대모사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이 "(유)해진 씨가 지훈 씨를 예뻐했다고 한다"라고 하자, 박지훈은 "가식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좋아해주신 것 같다. '끝나고 밥 먹고 가'라고 하셔도 '오늘은 좀' 이런 식으로 한다"라고 답했다.

    특히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 시사회 다음날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할머니가 치매셨다. 그래서 저를 기억을 못하시더라. 꿈속에서라도 나오신다면 물어보고싶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3일 기준 누적 관객이 602만 4347명을 기록하며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박지훈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25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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