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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꿈나무 특기 장려금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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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7일까지 신청

    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 사업 추진.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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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의 우수한 초중고 학생 선수를 발굴해 지원하는 '2026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은 태권도, 양궁, 테니스 등 총 96개 종목 1만540명의 학생 선수를 선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올해 공단은 법정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 차상위 계층, 한 부모 가족)에 해당하는 1800명의 초중고 학생 선수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가맹·유형별 체육단체 종목 선수로 등록된 초중고 및 특수학교 재학생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생 선수는 오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40만원(최대 10개월)의 특기 장려금(바우처)을 받아 학습 및 스포츠 활동 관련 지정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체육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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