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여자농구 아시아쿼터 문 활짝→'자유계약'으로 선발+국적도 확대…WKBL 이사회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아시아쿼터의 문을 더 확대한다.

    WKBL이 24일 서울시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9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2026-2027시즌부터 아시아쿼터선수를 자유계약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구단은 월 2200만원 이내에서 아시아쿼터선수를 자유롭게 선발할 수 있다. 구단의 선택에 따라 최대 2명을 보유할 수 있으며 1, 4쿼터는 1명 출전, 2, 3쿼터에는 2명 출전이 가능하다.

    선수의 재계약은 가능하며 재계약할 경우, 월 급여의 10퍼센트 이내에서 인상 가능하며 인상액은 샐러리캡에서 제외된다.

    아시아쿼터 선발 대상자는 일본, 필리핀,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몽골, 카자흐스탄의 총 9개국 국적자 중에서 가능하며 향후 대상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BNK부산은행(구단주 은행장 김성주)의 회원 변경을 승인하고 우리은행(단장 이정섭), BNK부산은행(단장 강상길)의 이사 변경을 승인했다.

    사진=WKBL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