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오피셜] ‘메손대전’서 완승 거둔 손흥민, 하지만…MLS 1라운드 ‘이주의 팀’에서는 제외, 메시도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경향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하이파이브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메손대전’에서 완승을 거둔 손흥민(LAFC)이지만, 정작 베스트11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4일 1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 당연히 들어갈 것으로 보였던 손흥민은 아쉽게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메시도 마찬가지였다.

    손흥민은 지난 22일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2026 MLS 1라운드 개막전에서 88분을 소화하며 전반 27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팀의 3-0 완승을 이끔과 동시에 메시와 맞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스포츠경향

    리오넬 메시(왼쪽)와 손흥민. AFP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손흥민은 이주의 팀에는 선정되지 못했다. LAFC에서는 1골·1도움을 올린 부앙가와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한 스테픈 유스타키오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AFC를 지휘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도 이주의 감독에 선정됐다.

    MLS 1라운드 이주의 팀은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됐다. 최전방 스리톱에는 샘 서리지(내슈빌), 줄리안 홀(RB 뉴욕), 페타르 무사(댈러스)가 자리했고, 미드필더진은 부앙가와 유스타키오를 포함해 길례르미(휴스턴), 아드리 메흐메티(RB 뉴욕)이 선정됐다. 스리백은 크리스토퍼 맥베이(샌디에이고), 마일스 로빈슨(신시내티), 대니얼 무니에(휴스턴)가 자리했다. 골키퍼에는 크리스티안 카흘리(샬럿)가 뽑혔다.

    스포츠경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