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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FJ, ‘임성재 골프화’ 프로/SL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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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FJ가 24일 공개한 신형 ‘프로/SL’ 골프화. FJ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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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조이(FJ)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이 경기 때 신는 골프화 ‘프로/SL’ 신형을 24일 공개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FJ 2026년형 ‘프로/SL’ 공개 행사에는 미국 FJ 본사의 크리스 린드너 총괄대표와 리사드 프라이어 글로벌 제품 총괄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신제품에 적용된 각종 기술 등을 설명했다.

    국내 골프팬들에게는 ‘임성재 골프화’로 입소문이 난 ‘프로/SL’은 이번에 신발 구조를 모조리 새롭게 설계했다.

    이 신발에 적용된 ‘Z-TEC’ 기술은 필요한 기능을 필요한 위치에 정확하게 배치해 움직이는 부분은 더 유연하게, 충격 흡수가 필요한 부분은 더 편안하게, 지지력이 필요한 부분은 더 단단하게 신발 각각의 부분의 역할을 구분해 배치하는 복합 구조가 특징이다.

    이 기술을 통해 스윙 때는 안정적인 지지력을, 코스를 걸을 때는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신발을 개발할 때마다 PGA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반영하는 FJ는 임성재가 이번 신제품을 받아보고 “강한 하체 리드와 일관된 스윙 템포가 요구되는 내 플레이 스타일에 안정적인 지지력과 과하지 않은 반응성이 가장 잘 맞는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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