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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NBA 샌안토니오, 디트로이트 '6연승' 막고 '9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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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103 승리…웸반야마 21점 17리바운드

    뉴시스

    [디트로이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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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6연승을 막고 9연승을 달렸다.

    샌안토니오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4-103으로 이겼다.

    승리한 서부 2위 샌안토니오(41승 16패)는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44승 14패)를 2.5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패배한 동부 1위 디트로이트(42승 14패)는 동부 2위 보스턴 셀틱스(37승 19패)와의 격차가 5경기로 좁혀졌다.

    이날 경기는 각자 콘퍼런스에서 연승 행진을 달리던 두 팀의 맞대결로 주목받았다.

    원정팀 샌안토니오가 홈팀 디트로이트를 잡아 연승 횟수를 '9'로 늘렸다.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가 21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선봉에 섰다.

    디트로이트에선 제일런 듀렌이 25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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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데빈 바셀.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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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쿼터에선 디트로이트, 2쿼터에선 샌안토니오가 웃었다.

    이 중 웸반야마, 데빈 바셀, 줄리안 샴페니를 앞세운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좀 더 매서웠다.

    샌안토니오는 디트로이트에 57-55로 2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돌입 후엔 스테폰 캐슬까지 가세하면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웸반야마는 골밑, 바셀은 외곽을 공략해 디트로이트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4쿼터 초반엔 90-75로 15점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 종료 2분19초 전과 1분42초 전 웸반야마가 연이은 덩크로 쐐기를 박았다.

    남은 시간 경기는 뒤집히지 않았고, 그대로 샌안토니오가 승전고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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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턴=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아멘 톰프슨.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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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날 텍사스주 휴스턴에선 휴스턴 로키츠가 유타 재즈를 125-105로 완파했다.

    이로써 휴스턴(35승 21패)은 서부 3위로 도약했고, 유타(18승 40패)는 서부 13위에 머물렀다.

    휴스턴은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31점), 아멘 톰프슨(20점), 케빈 듀랜트(18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연패를 면했다.

    유타에선 라우리 마카넨과 브라이슨 센사바가 각각 29점과 26점을 넣었지만 20점 차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NBA 24일 전적

    ▲샌안토니오 114-103 디트로이트

    ▲새크라멘토 123-114 멤피스

    ▲휴스턴 125-105 유타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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