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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김규리·이하늘, 곱창집서 노래했다가 '청천벽력'.."구청 단속 나왔다" 억울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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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규리와 그룹 DJ DOC 이하늘이 곱창집에서 노래 한곡을 불렀다가 "구청에서 단속이 나왔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김규리는 얼마 전 SNS에 서울 한 곱창집을 방문해 개인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의 구독자들과 정모를 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 곱창집은 DJ DOC 이하늘, 정재용이 운영하는 곳으로, 김규리는 'DJ DOC와 함께! 몹시 구독자분들을 만났어요~'라며 개인 채널에 약 20분 분량의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여기에 쇼츠 영상 등으로 'OO곱창에서 깜짝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DJ DOC와 김규리 세 사람이 식당에서 'Run To You'를 열창하는 흥겨운 모습도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이하늘의 곱창집을 구청에 신고했고, 이하늘은 SNS 개인 라이브에서 다소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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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은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도록 허용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을 위반할 경우 1차 영업정지 1개월, 2차 영업정지 2개월, 3차는 영업허가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처분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늘의 경우 팬서비스 차원에서 진행된 즉흥적인 이벤트였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DJ DOC의 곱창집 가게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구청에 신고한 것.

    이와 관련해 이하늘은 "김규리가 자기 팬클럽 사람들을 대접하고 싶다고 자리 전체를 다 예약해서 계산했다"며 "김규리가 팬 서비스 차원에서 '오빠 노래 한 곡 해달라'고 해서 불렀다. 거기서 김규리가 신나서 나름 팬 서비스 한다고 그냥 바운스 이거 한 번 췄다"고 밝혔다.

    이어 "그 한 장면 가지고 반대편 애들이 김규리 저나 봤을 때 (정치적 성향이 다르니)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신고를 엄청 때렸다. 노래 한 곡 불러주자 신난 김규리가 춤을 췄는데 그 한 장면을 가지고 신고했다. 불법 영업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그걸로 영업하는 집도 아닌데 구청에서 단속이 나왔다"고 주장하면서 억울한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해 전 대통령과 그의 배우자를 연상케하는 스토리를 다룬 영화 '신명'에서 열연했고, 이하늘은 최근 '영포티클럽파티'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났다.

    / hsjssu@osen.co.kr

    [사진] '김규리tv 몹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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