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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WBC 대표팀 3연승' 박해민 3안타·고영표 2⅔이닝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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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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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이 3연승을 질주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 KIA 타이거즈를 6-3으로 꺾었다. 지난 20일 삼성 라이온즈전 패배 후 21일과 23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고, 이날 경기까지 이기며 3연승을 달렸다.

    박해민(LG 트윈스)의 맹활약이 빛났다. 이날 박해민은 3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김주원(NC 다이노스)도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선발 투수 고영표(KT 위즈)는 2⅔이닝 1피홈런 2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승패 무관하게 7회초까지 진행됐다. 대표팀은 1회초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2점 홈런을 내주며 끌려갔다. 고영표가 카스트로에게 129km짜리 슬라이더를 던졌는데, 이를 공략 당했다.

    하지만 곧장 추격에 나섰다. 1회말 1사 2, 3루에서 문보경(LG)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2회말 2사 3루 상황에서는 김주원이 내야 땅볼을 쳤는데, 상대 실책이 겹쳤다. 또 문보경의 볼넷을 골라내며 3-2로 역전에 성공했다.

    3회말 무사 1, 2루 기회 때는 박해민이 1타점 2루타를 쳤다. 김주원도 2타점 적시타를 날려 6-2로 점수를 벌렸다. KIA는 6회초 정현창의 3루타와 주효상의 땅볼로 1점을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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