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대회로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치러 3위
지난주 9위에서 2계단 상승한 7위로 '껑충'
최근 10년간 가장 꾸준한 순위 유지하고 있어
김효주(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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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효주는 평균 4.26점을 기록, 지난주 9위보다 2계단 상승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지난 22일 끝난 혼다 LPGA 투어를 통해 올해 첫 대회를 치렀고 단독 3위에 오르며 시즌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한국 선수 중에서 가장 높은 세계 랭킹을 기록하고 있는 김효주는 최근 10년간 가장 꾸준한 순위를 유지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2015년 개인 최고 세계 랭킹 4위까지 올랐던 그는 2018년 슬럼프를 겪으면서 67위까지 순위가 떨어졌으나, 2018년 US 여자오픈 준우승, 2019년 에비앙 챔피언십 준우승 등 메이저 대회에서 활약하며 서서히 순위를 끌어 올렸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2020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번이나 우승하며 10위권 안에 올랐다. 이후 2021년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2022년 롯데 챔피언십, 2023년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2025년 포드 챔피언십 등에서 우승했고 현재 8주 연속 세계 랭킹 10위 내를 지키고 있다.
혼다 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지노 티띠꾼(태국)은 지난해 8월부터 29주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 2위 넬리 코다(미국), 3위 찰리 헐(잉글랜드), 4위 이민지(호주), 5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6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순위는 변함이 없었다.
김효주가 7위로 올라가면서 인뤄닝(중국)과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1계단씩 하락한 8, 9위가 됐다. 김세영이 10위, 유해란이 12위, 최혜진이 14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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