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과정에서 임성재 비롯해 PGA 투어 선수들 피드백 반영
풋조이는 이날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볼룸에서 신제품 론칭 기념행사를 열고 PRO/SL을 공개했다. [사진=F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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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는 이날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볼룸에서 신제품 론칭 기념행사를 열고 PRO/SL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크리스 린드너 미국 풋조이 본사의 총괄 대표와 리사드 프라이어 글로벌 제품 총괄 부사장 리사드 프라이어가 참석해 풋조이 골프화의 브랜드 철학과 신제품 PRO/SL with Z-TEC의 개발 배경 등을 설명했다.
PRO/SL은 2016년 첫 출시 이후 약 10년간 300만 족 이상 판매됐다. 풋조이를 대표하는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로 자리매김했다.
풋조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골프화 PRO/SL은 어퍼 구조부터 트랙션 시스템, 쿠셔닝 설계까지 골프화 구조 전 영역을 새롭게 재설계한 모델이다. 개발 과정에서 임성재를 비롯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특히 Z-TEC(Zonal Targeted Engineered Composite) 설계가 눈길을 끈다. Z-TEC은 필요한 기능을 위치에 정확하게 배치하는 존(ZONE) 기반의 퍼포먼스 설계다. 복합 구조를 통해 스윙 시엔 안정적인 지지력을, 보행 시엔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린드너 총괄 대표는 "PRO/SL with Z-TEC은 투어 선수 피드백을 바탕을 완성된 차세대 골프화"라며 "풋조이는 오직 '골프' 분야에만 집중해 온 전문 브랜드인 만큼 골프화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골퍼만을 위해 개발됐다.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퍼포먼스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승빈은 풋조이 브랜드 앰배서더로 행사에 참석해 "스윙 시 하체가 단단히 지지되는 느낌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임팩트 순간의 안정감과 접지력이 확실히 향상된 것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아주경제=강상헌 기자 ksh@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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