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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민희진, 전 세계에 알려질 '소년' 찾는다… 글로벌 오디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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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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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박선하 기자) 민희진이 '소년'을 찾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민희진이 설립한 독립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가 차세대 보이그룹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오케이 레코즈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오디션 모집 공고를 게재하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오디션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다채로운 페르소나, 가늠할 수 없는 잠재력을 지닌 소년을 찾는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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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 소년은 곧 전 세계에 알려질 것입니다"라는 문구로 오케이 레코즈 만의 미학적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스터 속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성의 모습도 담겼다. 해당 인물은 지난 5일 새로운 레이블의 출범을 알렸던 오케이 레코즈 캠페인 영상에 짧게 등장했던 바로 그 얼굴의 주인공이어서 호기심을 키웠다.

    이번 오디션은 2008년부터 2013년 사이 출생한 남성을 대상으로 하며, 국적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접수는 2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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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 레코즈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한 그룹 론칭이 아닌 하나의 '서사'로 기록한다는 계획이다. 미지의 소년들이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개할 전망이다.

    오케이 레코즈는 "이번 프로젝트는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소년들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과 그들이 빚어낼 음악적 서사에 집중할 것"이라며 "하나의 씨앗이 거대한 숲이 되는 과정을 전 세계가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오케이 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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