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활약중인 이강인이 2025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한국 축구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은 오늘(24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2025 대한축구협회 어워즈에서 올해의 선수 남자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습니다.
2010년부터 시상해 온 올해의 선수에 이강인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강인은 지난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일원으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비롯해 리그1과 컵대회 우승컵까지 들어올렸습니다.
이강인은 영상으로 전한 수상 소감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 뛴 (대표팀) 팀원들, 밖에서 도와주시는 스태프들, 어떤 상황에서도 응원해주시는 축구 팬께 감사드린다"면서 "2025년은 매우 뜻깊은 한해였다. 2026년엔 월드컵 있기에 더 뜻깊은 한 해가 될 거라 생각한다. 월드컵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의 선수는 기자단 투표 점수 50%와 협회 전문가(전력강화위원회, 기술발전위원회 및 여자축구 전임지도자) 투표 점수 50%를 합산해 선정됩니다.
이강인은 합산 포인트 31.4점을 얻어 전년도 수상자이자 역대 최다 7회 수상에 빛나는 '캡틴' 손흥민(29.2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올해의 여자 선수에는 장슬기가 선정돼 개인 통산 세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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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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