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MHN 김설 기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주역 옥주현과 문유강이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해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과 무대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에는 작품의 초연 주역인 옥주현과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문유강이 출연했다. 두 배우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이번 공연의 의미와 각자가 해석한 캐릭터에 대해 진솔한 소회를 밝혔다.
초연 당시 '안나 그 자체'라는 찬사를 받았던 옥주현은 다시 작품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초연 이후 다시 합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벅차다"며 "이전 시즌보다 배우로서 더 많은 것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며, 기다려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즌 '알렉세이 브론스키' 역으로 처음 합류한 문유강은 "값진 경험을 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며 늘 도전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장교라는 직업적 특성부터 안나와의 사랑이라는 본질적인 모습까지 캐릭터 구축을 위해 많은 고민을 거쳤다"고 밝혔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문호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 문제 등 인류 본연의 고민을 다룬다. 클래식과 락, 크로스오버를 넘나드는 유려한 음악과 러시아의 겨울을 무대 위로 옮겨온 듯한 압도적인 영상미가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다.
작품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3월 29일까지 단 5주간의 짧은 여정을 이어간다. 제작사 측은 개막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예매 시 일부 회차(2월 20일~3월 8일 공연분)에 한해 전석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와 화려한 무대 미학을 선보이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3월 말까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마스트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