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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허비 행콕, 자넬 모네, FKJ, 도겸X승관(세븐틴), 백예린, 웨이브투어스 등 2차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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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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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질 국내 대표 음악 축제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The 18th Seoul Jazz Festival 2026)(이하 서재페)’이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지난 1월 재즈를 기반으로 한 해외 정상급 아티스트로 구성돼 화제를 모았던 1차 라인업에 이어 30팀을 추가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2차 라인업에는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해외 아티스트들이 포함됐다. 65년의 커리어와 14회의 그래미 수상의 전설적인 재즈 아티스트 허비 행콕(Herbie Hancock), 뉴 프렌치 하우스 장르의 개척자,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FKJ(프렌치 키위 주스), 현대 R&B를 대표하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엘라 마이(Ella Mai), 폭발적인 펑크 사운드의 코리 헨리 & 더 펑크 어파슬스(Cory Henry & the Funk Apostles), 몽환적이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의 인도네시아 혼성 듀오 갈다이브(Galdive), 그리고 두터운 국내 팬층을 보유한 마마스 건(Mamas Gun), 프렙(PREP), 페더 엘리아스(Peder Elias)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서재페로 처음 한국을 찾는 아티스트들의 출연도 눈에 띈다. 소울·펑크·힙합을 융합한 퍼포먼스의 엔터테이너 자넬 모네(Janelle Monáe), 아이슬란드 대표 밴드 오브 몬스터즈 앤 맨(Of Monsters and Men), 현 영국 재즈를 대표하는 키보디스트 조 아몬-존스(Joe Armon-Jones), 부드럽고 풍성한 R&B 보컬의 에밀리 킹(Emily King),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유산을 계승한 쿠바 앙상블 부에나 비스타 오케스트라(Buena Vista Orchestra)를 비롯해 앤슨 세아브라(Anson Seabra), 스테이시 라이언(Stacey Ryan), 디 새크리드 소울즈(Thee Sacred Souls), 엔지(Enji), 애런!(aron!)과 같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가 이번 서재페를 통해 한국 관객과 처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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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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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출연진 역시 정상급 아티스트로 구성됐다.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메보즈’ DxS 도겸X승관, 믿고 보는 라이브의 씨엔블루(CNBLUE), 진정성 있는 가사로 세대를 관통해 온 23년 차 힙합 그룹 에픽하이(Epik High), 탄탄한 음악 세계로 자신만의 궤도를 그려온 싱어송라이터 백예린, 사이키델릭한 질감과 폭발적인 에너지의 실리카겔(Silica Gel), 감성적인 음악과 뛰어난 라이브 실력의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 담백한 목소리로 솔직한 가사를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장범준, 깊은 울림으로 위로를 전하는 아티스트 최유리, 청춘을 음악과 문학으로 위로하는 아티스트 한로로,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Danny Koo), 파워풀한 연주와 서정성을 지닌 밴드 더 폴스(The Poles), 재즈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윤석철의 새로운 프로젝트 윤석철 Artifaction(Seokcheol Yun Artifaction)(Guest. 율음)이 함께 한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블라인드 티켓은 단 30초 만에 매진됐으며, 1월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 역시 1분 안에 매진되며 서재페의 높은 관객 충성도를 입증했다.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의 1일권 티켓은 3월 3일 오후 12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3일권 정가 티켓은 현재 멜론티켓에서 판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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