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여전히 그리운 이름..故설리, 어린시절 사진에 팬들 추억 소환 '먹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세상을 떠난 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고인이 된 설리를 향한 그리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번에는 어린 시절의 미공개 사진 한 장이 공개되며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먹먹하게 만들었다.

    설리의 친오빠는 24일 개인 SNS에 “웃는 얼굴을 하고 왜 그리 슬피 우느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벽에 기대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꾸밈없는 차림에 단발머리, 그리고 희미하게 번진 미소까지. 팬들이 기억하는 그 모습 그대로였다.

    환하게 웃는 표정인데도 어딘가 깊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눈빛이다. 눈빛에서부터 애틋한 감정이 전해지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 울린다는 반응. ‘영원히 예쁜 미소’를 보여주는 설리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순간이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진리야 보고 싶다”,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아직도 그대로인 것 같다”, “그곳에서는 꼭 행복하길”이라며 그리움을 쏟아냈다. 어린 시절 모습 하나로 활동 당시의 기억과 추억까지 함께 소환되면서 분위기는 더욱 먹먹해졌다.

    친구들의 그리움도 여전하다.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선아 역시 생전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해서 더 그리운 진리”라고 전한 바 있다. 가족과 친구, 팬들 모두에게 설리는 여전히 현재형의 존재로 남아 있다.

    시간은 흘렀지만, 설리의 미소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서 멈춰 있다. 그래서일까.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작은 사진 한 장이 팬들에겐 큰 울림과 추억을 소환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OSEN D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