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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첼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리암 델랍을 쉽게 내주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첼시의 새 감독 리암 로세니어는 델랍의 이적을 원치 않으며, 추가 공격수 영입이 이뤄지지 않는 한 매각을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로세니어 감독은 다음 시즌을 대비해 최소 3명의 수준급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길 원하고 있으며, 델랍 역시 그 구상에 포함된 자원이다"라고 덧붙였다.
델랍은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워 볼을 지켜낸 뒤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갖췄다. 또한 영리하게 공간을 침투하며 찬스를 만들어내는 플레이에도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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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유망주로서의 기대를 받았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프로 데뷔를 치른 뒤 여러 차례 임대를 경험했고, 지난 시즌 입스위치 타운으로 완전 이적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리그에서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친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하지만 올시즌 그의 활약은 아쉽다. 부상과 경기력 기복이 겹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선발 출전은 단 9경기에 그쳤다. 이런 상황 속 에버턴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델랍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이에 매체는 "문제는 이적료다. 첼시는 최소 3000만 파운드(약 585억원) 이상의 금액을 요구할 것으로 보이며, 상황에 따라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해 관심을 차단할 가능성도 있다. 이는 에버턴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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