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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금의환향 김길리 "연예인 된 기분... 훠궈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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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른 김길리가 24일 오후 한국 선수단 본단과 함께 금의환향했다. 그는 취재진의 질문에 "연예인 체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감사드린다. 오늘은 훠궈가 먹고 싶다"며 "앞으로 남은 세계선수권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마무리해보도록 하겠다. 일요일부터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인을 위해 준비된 람보르기니 우루스 차량을 보고 "말도 안 나오게 기쁘다. 빨리 타보고 싶다. 이런 순간이 올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람보르기니의 속도와 도전 정신처럼 계속 달리고 싶다"고 특별 의전에 대한 놀라움과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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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리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JTBC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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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에서의 활약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꿈꿔온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따서 매우 기쁘다"며 "처음엔 메달이 무겁게 느껴졌는데 이게 전부 내 것이라고 생각하니 후련했다"고 밝혔다.



    최민정은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올림픽 세 번 출전하면서 7개의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지금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성적이다. 앞으로 길리 선수를 많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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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정이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JTBC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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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석희는 "선수들 모두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잘 버텨준 덕분에 결과가 나왔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개인전 3회 연속 메달을 이어간 황대헌은 "영광스럽다. 세계선수권이 남아 있다. 대표팀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곧 다시 빙상장으로 향해 다음 무대인 3월 세계선수권을 준비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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