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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에 5점 앞서 있지만, 맨시티가 한 경기를 덜 치른 만큼 격차는 언제든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두 팀의 잔여 일정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스널은 남은 일정이 결코 만만치 않다. 첼시와 맨시티 원정이라는 빅매치를 포함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에버턴, 본머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까다로운 상대들과 연이어 맞붙는다. 특히 원정 경기 비중이 높고, 중상위권 팀들과의 대결이 많다는 점에서 체력 관리와 경기 집중력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맨시티는 비교적 수월한 흐름 속에서 일정이 이어진다. 당장 이어지는 몇 경기에서는 하위권 팀들과 맞붙으며 승점을 쌓을 기회를 잡았고, 이를 통해 아스널을 강하게 압박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시즌 막판에는 본머스, 에버턴, 아스톤 빌라 등 만만치 않은 팀들과의 경기가 예정돼 있어, 결국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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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러한 잔여 일정에 대해 영국 '트리뷰나'는 24일(한국시간) "전체적으로 보면, 아스널은 일정 난이도가 더 높은 대신 현재 리드를 쥐고 있고, 맨시티는 일정이 상대적으로 유리하지만 추격해야 하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어 "결국 우승의 향방은 단순한 일정이 아니라, 누가 더 흔들리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레이스는 이제 진짜 마지막 승부에 들어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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