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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맨유팬들 또 혈압 오른다...바르셀로나 '10골 13도움' 래시포드 완전 영입 결정! 근데...맨유에 '돈 좀 깎아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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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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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영국 '골닷컴'은 2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래시포드 이적 사가가 마침내 그 종지부를 향해 가고 있다.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친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보드진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구단도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래시포드는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공격수다. 맨유 데뷔를 마친 후 약 10시즌 동안 공격을 이끌었는데, 막바지에 에릭 텐 하흐 감독,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 구단과의 관계가 악화됐다. 결국 임대 이적을 택했다. 지난 시즌 겨울에 애스턴 빌라에서 임대 생활을 했고, 이번 시즌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고 있다.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34경기에 10골 13도움을 올렸다. 완전한 주전은 아니지만, 로테이션으로 나서 불만 없이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해냈다. 달라진 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복귀설도 있었는데,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 완전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스페인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바르셀로나의 디렉터 데쿠는 래시포드의 핵심 대리인인 아르투로 카날레스와 회동을 가졌고, 임대에서 완전 영입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구상했다"며 "현재는 본격적으로 영입 절차를 진행할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적료를 협상하고 싶어 하는 바르셀로나다. '골닷컴'은 "(합의한) 3천만 유로(약 510억 원)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한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맨유 측은 요지부동이다. 맨유는 해당 금액이 초기 임대 협상 당시 이미 합의된 가격이며, 추가적인 흥정의 여지는 전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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