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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韓 축구 '21호' 프리미어리거 나오나!" '괴물수비수' 김민재 첼시 러브콜…이적료 3000만 유로 '조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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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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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적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21번째 EPL 진출자이자 16번째 데뷔 선수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김민재를 매각할 준비가 돼 있다. 첼시와 토트넘(이상 잉글랜드)의 환영을 받을 것이다. 즉시 계약시 이적료를 낮출 수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나폴리(이탈리아)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그의 이적료는 50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졌다. 2024~2025시즌엔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신임 속 팀의 수비 핵심으로 활약했다.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염증은 물론, 인후통,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면서도 각종 대회를 치렀다. 올 시즌은 다소 부침이 있다. 그 사이 전 세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팀토크는 '첼시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김민재 계약에 관심이 있다. 첼시는 젊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경향이 있지만, 센터백의 필요성과 김민재의 경험 및 자질을 고려할 때 영입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고 했다. 한 발 더 나아가 토트넘도 김민재 움직임에 관심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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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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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토크는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 여름까지 계약한 상태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여름 김민재와 결별할 경우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3500만 유로~4000만 유로를 생각하고 있다. 즉시 지불 제안이 포함될 경우 금액은 3000만 유로로 낮아질 수 있다. 김민재는 경험이 매우 풍부한 수비수다. 하지만 현재 그는 바이에른 뮌헨의 정규 선수가 아니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선 단 11차례만 선발 출전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선 단 2회 선발에 그쳤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은 그의 일관성과 때때로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에 우려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3월 1일 독일 베스트팔렌주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도르트문트와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승3무1패(승점 60)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15승7무1패(승점 52)로 2위에 랭크돼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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