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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토트넘은 거절했는데 결국 빌라행?'…로버트슨, 리버풀과 9년 동행 끝나나 '이별 시나리오'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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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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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김호진]

    아스톤 빌라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앤디 로버트슨 영입을 노리고 있다.

    로버트슨은 위르겐 클롭 체제 리버풀을 상징하는 핵심 자원 중 하나였다. 2017년 헐시티에서 큰 주목 없이 합류했지만, 빠르게 팀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자리 잡으며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다.

    이후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리버풀 황금기의 중심에 섰다. 로버트슨은 클롭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평가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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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올시즌 들어 로버트슨의 입지는 이전과 비교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시사하는 보도가 이어지며 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는 왼쪽 풀백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고, 로버트슨을 핵심 타깃으로 고려하고 있다. 로버트슨은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지만, 현재까지 재계약 협상에는 뚜렷한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 1월 토트넘 홋스퍼 이적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당시 리버풀이 이를 저지하면서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 다만 이는 선수의 강한 잔류 의지가 아닌 시기적인 문제에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리버풀 역시 무조건적인 잔류보다는, 상황에 따라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팀의 세대교체 흐름과 맞물리며, 로버트슨의 미래 역시 중요한 갈림길에 놓이게 된 셈이다. 이제 시선은 올여름으로 향한다. 로버트슨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할지, 아니면 리버풀과의 동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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