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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앤더슨은 묻고 더블로 간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노팅엄 핵심 MF 2명 동시 영입 '초대형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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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두 명의 동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노팅엄을 상대로 '대형 더블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주 타깃은 엘리엇 앤더슨과 이브라힘 상가레, 두 명의 핵심 미드필더다"라고 보도했다.

    먼저 앤더슨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 때 부터 꾸준히 연결되어 온 자원이다. 2002년생 스코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인 앤더슨은 뉴캐슬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브리스톨 로버스 FC 임대를 거쳤다. 이후 구단의 재정 문제로 약 3,500만 파운드(약664억원)의 이적료에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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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오프 더 볼 상황에서도 꾸준하고 성실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한 태클이나 공 회수 같은 수비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성공률을 기록한다. 신장이 179cm로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타점을 활용한 강력한 헤더 능력이 돋보인다.

    올시즌 들어 그의 잠재력은 완전히 폭발했다. 그는 현재 유럽 5대 리그 미드필더 가운데 90분당 볼 회수, 90분당 전진 패스와 같은 주요 수치에서 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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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상가레는 1997년생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191cm의 뛰어난 신체 조건과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존재감을 발휘한다. 넓은 활동량을 앞세운 박스 투 박스 유형으로, 공수 양면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자원이다.

    이에 매체는 "맨유는 이미 2023년 PSV 시절부터 상가레를 주시해왔고, 최근 다시 관심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레스트는 상가레를 약 3000만 파운드(약 580억원)에 영입했지만, 매각 시에는 그 이상의 금액을 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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