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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결혼과 함께 데뷔 15주년 겹경사를 맞았다.
김우빈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두 손을 모아 감사함을 전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우빈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 동안 연기한 캐릭터들을 모은 특별한 선물과 꽃이 담겨 있다. 팬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정성 가득한 선물이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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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지난해 12월 20일 오랜 연인인 배우 신민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5살 연상연하인 두 사람은 광고 촬영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10년의 만남에는 아픈 시간들도 있었다.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게 된 것. 신민아는 변함없이 김우빈의 곁을 지켰고, 두 사람은 2년간 투병과 완치의 시간을 함께하며 감동을 더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달 결혼 발표 당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한다.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응원해 주면 감사하겠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김우빈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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