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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임세빈 기자) 미국 유명 시트콤 '홈 임프루브먼트(Home Improvement)'로 알려진 배우 재커리 타이 브라이언(Zachery Tyler Bryan)이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16개월을 선고받았다.
24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PEOPLE에 따르면 브라이언은 지난 23일 캘리포니아 법원에서 중범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검찰과 유죄 협상을 체결했다. 이번 선고는 브라이언이 지난 2024년 2월 캘리포니아에서 체포된 사건에서 비롯됐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그는 음주운전 혐의와 함께 법정모독 관련 경범죄 혐의로도 기소된 바 있으며, 이번 절차에서 음주운전 전력 2건을 보유했다는 가중 요소도 인정했다. 법원은 보호관찰을 허용하지 않았고, 브라이언은 57일의 구금 일수를 인정받아 실제 복역 기간은 14개월 이상이 될 전망이다.
브라이언은 오리건주에서도 재판을 앞두고 있다. 그는 2023년 7월 가정폭력 유죄 사건과 관련해 보호관찰 위반 심리로 3월 2일 오리건주 레인 카운티 법원 출석이 예정돼 있다. 브라이언은 당시 물리적 다툼 신고로 체포됐으며, 같은 해 10월 가정폭력에 해당하는 4급 폭행 중범에 유죄를 인정해 7일 구금형을 선고받았다.
또 브라이언은 최근 5년 사이 각종 사건으로 여러 차례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0년에는 연인과의 다툼 이후 중범 혐의로 기소됐다가 경범 가정폭력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2024년에는 음주운전 관련 협의로 두 차례 체포됐으며 2025년 1월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가정폭력 혐의로도 체포됐다.
사진=Access Hollywood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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