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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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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장기 대체자?...맨유, 英 국대 출신 2선 자원 노린다! "UCL 병행하는데 매우 도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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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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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건 깁스-화이트를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5일(한국시간)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의 깁스-화이트의 영입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 아직 이적시장까지 4개월이 남아있지만, 타깃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깁스-화이트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이다. 울버햄튼에서 활약을 이어가지 않았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으로 이적했고, 이후 기량이 만개했다. 2023-24시즌과 2024-25시즌 두 시즌 연속 리그에서 10개의 도움을 올렸고, 지난 시즌에는 팀의 돌풍에 큰 역할을 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을 이끌었다.

    지난여름에 토트넘 홋스퍼와 이적설이 짙었다. 협상 완료를 눈앞에 두고 노팅엄의 구단주의 반대에 가로막혀 협상 테이블이 엎어졌고, 깁스-화이트는 팀과 재계약을 맺었다. 이번 시즌은 노팅엄이 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데, 깁스-화이트는 37경기 8골 5도움을 올리며 분투하고 있다.

    맨유가 관심을 가졌다. 매체는 "맨유가 깁스-화이트를 영입한다면, 분명히 공격 전력 보강은 물론이고, 차기 시즌을 준비하는 감독의 공격 라인에 새로운 차원을 더해 줄 것이다. 깁스-화이트는 상황에 따라 측면 윙어로도 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유의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맨유가 다음 시즌에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한다면 자연스럽게 경기 수가 늘어나면서 로테이션이 불가피해진다. 깁스-화이트의 합류는 차후 브루노의 대체는 물론, 스쿼드의 뎁스를 늘리는데 이상적인 영입이 될 수 있다. 매체도 "다음 시즌 여러 대회를 병행해야 하는 맨유에게 깁스-화이트의 다재다능함은 매우 유용한 옵션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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