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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상이는 영화 '모럴 패밀리'(가제) 캐스팅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모럴 패밀리'는 개성도 스타일도 각자의 비밀도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으로, 어느 날 4남매 앞에 15년 전 도망간 엄마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원작은 2014년 초연된 동명의 연극이다. 배우 김선영이 대표를 맡고 있는 극단 나베가 제작한 작품으로, 2018년 삼연 당시 배우 정우성이 공연장 대관료 전액을 지원하고 극단 회의와 회식에도 참여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쏟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영화화되는 '모럴 패밀리'는 연극을 제작한 김선영의 남편이자 '해피뻐스데이', '세자매' 등을 연출한 이승원 감독이 맡는다.
극 중에서 이상이는 성일 역을 맡는다. '모럴 패밀리'는 앞서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휘말렸던 배우 고민시의 복귀작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고, 고민시 외에도 오마이걸 아린, 유선호를 비롯해 원작 제작자 김선영까지 탄탄한 주연 라인업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믿고 보는 배우' 이상이도 기대작에 힘을 보탠다. 이상이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오월의 청춘', '투제니', '한 번 다녀왔습니다', '갯마을 차차차', '마이데몬', '굿보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받았다.
연기 외에도 '보검 매직컬',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소탈하고 친근한 인간적 매력을 발휘한 바 있다.
특히 이상이가 영화 주연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와 예능으로 차근차근 본인의 입지를 다져온 이상이는 첫 주연 도전작인 '모럴 패밀리'를 통해 뿌리 깊은 배우의 단단한 활약을 입증할 전망이다.
'모럴 패밀리'는 촬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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