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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후쿠오카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2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꼭두새벽부터 후쿠오카 가서 하루 여섯끼나 먹은 82세 선우용여의 놀라운 위장 (+현지인 찐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당일치기 후쿠오카 먹방 여행에 나선 선우용여는 출발 전부터 2끼를 소화한 뒤, 후쿠오카 우동 맛집을 방문했다.
생애 첫 오픈런을 하게 된 선우용여는 “나 진짜 줄 서고 밥 먹는 거 처음이야”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왜 줄 서는 거 싫어하시냐”라고 묻자 선우용여는 “싫다. 먹으러 왔으면 빨리 문 열어줘야 하지 않나”라고 웃었다.
웨이팅 끝에 들어간 식당은 오픈과 동시 꽉 찼다. 선우용여는 “육수 맛이 진하다”, “이게 면빨이 좋다”라며 “미안하지만 서울에서 이거 못 먹는다. 왜냐면 면빨을 이거 (따라)할 수 없다. 나 면빨 맛있는 거 처음 먹는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든든히 배를 채운 선우용여는 “배가 부르니까 눈에 보이는 게 없다. 너무 행복하다”라며 만족해했다. 제작진이 오전 10시 반에 벌써 세 끼 드셨다고 감탄하자 선우용여는 “운동할 때 많이 먹어야 한다. 이것도 일종의 운동이다. 이게 진짜 운동이다. 노인네들은 왔다갔다 하시면서 잡수셔야 된다. 입에다가 쳐 잡수셔야 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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