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이강인 아틀레티코행 재점화되나...HERE WE GO "아틀레티코 베테랑 공격수, MLS 이적 협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입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24일(한국시간) "최근 몇 시간 동안 미국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MLS 소속 올랜도 시티가 3월 말 그리즈만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라며 이적설을 제기했다.

    올랜도 시티의 그리즈만 관심은 사실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올랜도 시티가 아틀레티코 스타 그리즈만에게 유리한 조건의 3년 계약 제안을 제출했다는 소식이다"라고 전하며 이적설에 힘을 더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즈만은 프랑스가 배출한 '특급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후 아틀레티코로 건너가 기량을 만개했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결정력을 바탕으로 팀에 3번의 우승 트로피를 선물하며 2010년대 아틀레티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맹활약 속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활약하다가 2021년 아틀레티코로 다시 돌아와 활약 중이다.

    국제전 활약도 눈부셨다. 프랑스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로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 리그 우승, UEFA 유로 2016,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공헌하며 굵직한 커리어를 남겼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즈만도 결국 세대 교체 흐름을 피할 수 없었다. 현재까지 성적은 공식전 36경기 12골 2도움으로 결정력은 여전하지만, 입지가 줄었다. 올 시즌 스페인 라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여러 경기에서 선발보다는 후보 자원으로 뛰는 상황이다. 이에 만족하지 못한 그리즈만은 올랜도 시티로 이적하려는 듯한 모양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행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1월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 등의 이적으로 중원과 최전방에 공백이 생겼는데 전천후 자원 이강인을 원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의 강렬한 반대로 무산됐다. 하지만 그리즈만의 올랜도 시티행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 아틀레티코가 우선 타깃이었던 이강인에 다시 주목할 수도 있다. 올여름 이강인 영입을 재시도할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