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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제2의 베르통언-로메로 찾는 토트넘, 김민재에 수비 리더 맡길까..."UFEA 대회 진출해야 KIM 설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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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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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수비진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에게 관심을 돌렸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 라두 드라구신 모두 떠날 수 있는데 토트넘은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 이후 차세대 센터백을 찾지 못했다. 에릭 다이어 등은 부진했는데 로메로가 오고 반 더 벤이 합류하면서 걱정을 덜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까지 이끈 센터백 듀오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는 해체될 수 있다. 로메로, 반 더 벤 모두 토트넘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이적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드라구신, 벤 데이비스도 떠날 가능성이 높다. 타카이 코타, 루카 부슈코비치가 임대에서 돌아오지만 경쟁력에서 한계가 있다. 새로운 수비 리더가 필요한 가운데 김민재가 타깃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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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는 2023-24시즌부터 뮌헨에서 뛰고 있는데 점점 출전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올 시즌 특히 경기 시간이 급감했고 부상이 아니어도 명단에서 제외되거나 결장하는 일이 잦아졌다. 선발로 나서면 확실한 모습을 보이나 김민재 입지는 매우 아쉽다. 뮌헨 생활에 만족한다고 알려졌지만 이 상황이 지속되면 여름에 이적 선택을 할 수 있어 보인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5일 "김민재는 여름에 이적을 추진할 수 있고 토트넘을 비롯해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이적설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김민재가 알리안츠 아레나를 떠나길 희망하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수비 옵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여러 대체자들을 주시하고 있다. 김민재는 명단 상위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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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소식통 폴 오루크 기자는 "토트넘은 김민재를 주시하는 여러 클럽들 중 하나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조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를 센터백 조합으로 더 선호하며 김민재는 3번째 선택지가 됐다. 뮌헨은 여름에 새로운 센터백을 노릴 수도 있다. 토트넘에는 흥미로운 이적이 될 것이다. 강등권 싸움에서 벗어난 뒤 다음 시즌을 위해 스쿼드 보강을 하는데 안달이 날 것이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다. 강하고 빠르며 체격은 프리미어리그에 적합하다. 토트넘은 김민재를 설득하려면 UEFA 대회에 진출해야 한다. 김민재가 이적을 원한다면 토트넘 외 여러 클럽들이 김민재 상황을 주시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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