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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내보내고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하려고 한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브라이튼 골키퍼 바르트 페르브뤼헌을 노린다. 페르브뤼헌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젊은 골키퍼다. 토트넘은 비카리오가 있지만 판매를 하려고 하며 유벤투스가 노린다. 토트넘은 대체 선수를 확보할 수 있으면 비카리오를 매각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비카리오는 위고 요리스 뒤를 이어 토트넘 골키퍼 계보를 이었다. 요리스는 2012년 리옹을 떠나 토트넘으로 왔고 10년이 넘게 뛰었다. 요리스 아성에 여러 골키퍼가 도전했지만 깨지 못했다. 엠폴리에서 온 비카리오가 요리스를 밀어냈다. 요리스는 LAFC로 떠났고 비카리오가 No.1 골키퍼가 됐다.
비카리오는 토트넘이 부진한 와중에도 빛나는 선방을 해 '빛카리오'로 불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하는데도 주역이었는데 올 시즌 들어 부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빌드업을 더 주문했는데 실수를 연발했고 실점 빌미가 됐다. 남탓을 하는 모습에 더 비판의 목소리가 모였다.
비카리오는 매각 대상이 됐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비카리오 거취 의문이 제기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이탈리아 국가대표인 비카리오는 토트넘 입단 후 가장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유벤투스가 비카리오를 노린다. 토트넘 골문을 맡기기엔 꾸준하지 못하고 안정적이지 않다. 여름에 상황이 어떻든 골키퍼를 바꿔야 한다. 안토닌 킨스키, 브랜든 오스틴도 증명하지 못해 새로운 골키퍼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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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브뤼헌이 대체 후보로 떠올랐다. 2002년생 네덜란드 골키퍼 페르브뤼헌은 NAC 브레다, 안더레흐트를 거쳐 브라이튼으로 왔다. 2023년부터 브라이튼에서 뛰었고 첼시로 떠난 로베르트 산체스를 대신해 주전 골키퍼로 출전했다. 현대적 골키퍼 전형이다. 발 밑 능력이 뛰어나고 패스 성공률이 높다. 선방 능력도 나날이 발전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각광을 받는 골키퍼로 떠올랐다.
레알이 티보 쿠르투아 후계자로 지목하면서 더 주목을 받았다. 토트넘도 노린다. 비카리오 매각이 먼저 이뤄져야 페르브뤼헌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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